
세종시 도시상징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오는 7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시상징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공간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한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도시상징광장 음악분수를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바닥분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가족 중심의 여가 문화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도시상징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지난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생활권 가까이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영시간도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운영한다.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오후 6시 50분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시설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매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도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가동을 멈춘다. 우천이나 폭우, 강풍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기간에는 기존 음악분수는 가동하지 않는다.
공단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도시상징광장 지하에는 총 262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있다. 차량 이용객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1시간 1,400원, 2시간 3,200원이며 하루 최대 8,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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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마친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샤워실도 개방한다. 지하주차장 내 마련된 휴게공간은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샤워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과 위생 관리도 강화한다. 공단은 매주 1회 용수를 교체하고 시설을 청소한다. 수질검사도 수시로 실시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공단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시민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이 되고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상징광장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도심 속 대표 가족 여가공간으로 다시 시민들을 맞이한다. 접근성과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생활밀착형 물놀이 시설로 무더위 속 시민들의 일상에 시원한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